화재복구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과 셀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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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8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다. 지난 16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5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5명을 표본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4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